신청곡 / 사연

• 웃고싶다...  하루에 한번,,, 또 하루에 한번,.. 웃고 지낼수있는게  웃음기가 없어진다는게,,   개그콘서트  봐도 그다지 웃기지 않고 웃음이 사라지는 나이는 아니지만..   사이버에 넷마블 캐릿에 와서는 빨리 말하는  습관이  있어서 인지   짧게 말하지만. 그래도 글로는 웃을수있네요   요즘은  인터넷도  휴대폰으로 가능하죠.. 저도 이래 저래 검색도 해보고 게임도 해보고   노래도 검색해보고,...   그렇게 보내기도 해요 ...근데 미카엘님.. 좋은글이란걸 검색해보고  읽어보고    읽으며 마음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상하게 계절 타는  유지는 아닌데,    너무도  싸 ,...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잘 듣습니다  아런한 기억 으로   가슴에 담인 노래 말처럼  잘듣습니다   하나의 글이    한자락에 마음에    담긴 사연처럼  노래 가사 처럼 그렇게  음미 하면서  들어요    자주 이렇게 올리는글은 아니지만 귀찮으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생각차이,, 마음차이가  순간이잖아요   고마운 맘으로 그렇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또 하나의 인연을생각하며    또 하나의 마음을생각하며  두눈에 들어오는   아바타에 한분한분  소중한 인연이겠지만 오늘또한 그런 인연이 만들기 원하는 마음으로 ,... 시간과 마음을... 두고갑니다 ...   청곡 올리고갑니다 마음도  두고갑니다 미카엘님,,, 틀어주실꺼죠...                                    

  1	ll세비(@loveis2100) 2015-09-21 2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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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노을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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